(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사진공유 앱으로서 상당히 인기가 있는
Instagram의 성공비결을 눈여겨 보면 좋겠습니다.
모바일 앱에서 사진공유 기능이 있는 앱은 이미 차고 넘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Instagram을 만든 이유를
"남들보다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랍니다.
고객이 처한 문제야말로 사업의 출발점이라는 말이고,
그걸 누구보다 잘 해결할 수 있다면
경쟁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겠죠.
Instagram은 세 가지 핵심적인 문제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1. 사진을 재미있게 하기
2. 사진을 빨리 업로드 하기
3. 여러 SNS로 손쉽게 사진 보내기
핵심컨셉에 집중하여 알찬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만고불변의 성공비법인 것 같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TechCrunch 인터뷰를 참고하세요.
http://tcrn.ch/gWoPyl
2011년 2월 22일 화요일
2011년 2월 16일 수요일
Nokia Plan ZERO: Downfall Edition - ENGLISH
노키아가 MS와 손잡은 것을 아주 부정적으로 보는 패러디 동영상이네요.
(영화 '발키리'에서 따온 거 맞죠?)
MS의 이전 행실(?)에 비추어 실패할 제휴로 보고 있습니다.
절박한 두 기업이 만났는데 이번에는 잘 해주면 좋겠군요.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구글 검색의 약점 그리고 페이스북의 도전(?)
구글 검색에서 상위에 랭크되기 위해 부정행위를 하고 은근히 이를 방조하는 듯한
구글의 행태를 꼬집은 글이 뉴욕타임즈에 게재되었습니다.
(원문은 기니까 이를 나름 정리한 동아일보 김상훈 기자의 블로그 참조)
결국 난공불락일 것 같은 구글 검색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검색결과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죠.
페이지랭크라는 정교한 알고리즘으로 세상의 모든 정보를 조직화 했으나
여기에 점점 노이즈가 끼어 든다면 사람들은 구글을 외면할 수 있죠.
이런 점에서 페이스북이 검색을 하겠다고 나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SNS에서 얻을 수 있는 신뢰성이 검색과 결합한다면 초강력 태풍이 몰아칠 것입니다.
이것이 구글이 가장 두려워 하는 부분이 아닐지.
현재도 엄청난 정보가 생성되는 페이스북을 검색할 수 없다는 점이 구글을 괴롭히고 있지요.
2011년 2월 13일 일요일
필독자료 : Top mobile internet trends 2011
제목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5, 6, 7번 꼭 읽어봐야 합니다.
1. 모바일 플랫폼이 임계점(critical mass)에 도달했다
2. 모바일화는 세계적인 현상이다
3. SNS가 모바일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SoLoMo!!)
4. 모바일 이용시간이 늘고 있다
5. 모바일광고가 성장통을 겪겠지만 가능성은 엄청나다
6. 모바일 커머스가 쇼핑 경험을 바꾼다
7. 가상상품과 인-앱 커머스가 뜬다
8. 모바일 플랫폼별로 부익부 빈익빈 양상이 극심해진다
9. 신규 플레이어가 빠르게 부상하는 등 변화가 가속화된다
2011년 2월 9일 수요일
안드로이드 마켓 웹스토어의 혁신적인 딜리버리 방식
| 깔끔한 홈페이지 |
기존에는 일부 앱 정보만 브라우저로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구매하고 단말로 다운로드까지 시킬 수 있습니다. 애플의 iTunes 사이드로딩을 정면으로 뒤집어 별도의 소프트웨어도 케이블 연결도 필요 없는 방식을 창조했습니다. 웹에서 강점을 가진 회사임을 여실히 입증하면서 말입니다.
웹스토어에서 구매 후 설치하면 단말에서 바로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이 과정이 너무나 매끄럽고 편리합니다. (결제는 구글 체크아웃만 된다는데 해보진 못 했습니다)
웹스토어의 My Market Account에 구매내역과 기기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말이 여러 개 등록되어 있는 경우 앱을 인스톨 할 때 단말을 고르는 단계가 있습니다.
| 내 계정으로 등록된 기기를 한 눈에. |
| 구매내역을 조회하고 다시 설치할 수도 있음 |
iTunes의 불편함과 어색함을 호소하는 한국 유저가 많은데 안드로이드 방식은 참 혁신적으로 느껴집니다.구글이 딜리버리에서 한발 앞서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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