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의 수석 연설문 작성자이기도 했던 다니엘 핑크는 풍요, 아시아, 자동화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지식근로자의 미래가 밝지 않다고 진단합니다. 의사, 변호사라고 하더라도 인도로 저렴하게 아웃소싱 될 수 있고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는 컴퓨터에 의해 대체될 수 있는 것이니까요.
다니엘 핑크는 산업화 시대, 정보화 시대 다음을 '하이컨셉-하이터치 시대'라고 부릅니다. 하이컨셉은 예술적, 감성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하이터치는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입니다. 이야기는 결국 새로운 시대의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으로 이어집니다.
- 기능만으로 안 된다.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 단순한 주장만으로 안 된다. '스토리'를 겸비해야 한다.
- 집중만으로 안 된다. '조화'를 이뤄야 한다.
- 논리만으로 안 된다. '공감'이 있어야 한다.
- 진지한 것만으로 안 된다. '유희'도 필요하다.
- 물질의 축적만으로 부족하다 '의미'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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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핑크. 최근에 동기부여에 관한 책 "드라이브"를 발표했습니다. |
하드 파워에서 소프트 파워로 시대정신이 바뀐다는 것이죠. 지금 보면 당연한 얘기지만 이 책이 2006년에 출간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근미래를 잘 꿰뚫어 본 것 같습니다. 참고로 2012년에 개정증보판이 나왔습니다.


thanks for sharing iinformation
답글삭제thanks & reg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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